↑ 딘딘. 사진l 딘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딘딘이 미세먼지에 고통을 호소했다.
딘딘은 16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미세먼지 좀 어떻게 해주세요..부탁드려요..목이 찢어질 것 같아요. 말을 못하겠어요 목이 너무 아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딘딘은 힘이 빠진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
한편, 17일에도 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