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악녀 변신을 앞두고 눈빛부터 확 달라졌다.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2일 유라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번 화보에서 유라는 모태 미녀의 아름다움을 뿜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라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도발적인 눈빛을 뿜어내 연기 변신을 앞두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유라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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