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 페터가 한국에 재 방문한 가운데 공항에 혼자 포착됐다.
2월 8일(목) 방송 될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첫 한국 여행에서 철두철미한 매력으로 사랑 받은 독일 친구들의 반전 여행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두 번째 한국 여행을 시작하는 독일 친구 페터는 다른 나라의 3인방 친구들과 달리 홀로 인천 공항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페터는 “혼자라 조금 어렵지만 해낼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혼자 하는 한국 여행에 자신감을 드러냈고 혼자 한국에 도착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인천 공항에 도착한 이탈리아 친구들은 “저번에도 이쪽으로 간 건가.”, “
이들의 한국 여행기는 오는 8일(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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