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든 사진=KQ프로듀스 제공 |
지난 8일 싱어송라이터 이든의 첫 번째 미니앨범 ‘류천(RYU:川)’을 발매한 이후 비투비, 갓세븐, 윤하, 헤이즈 등 스타들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다.
‘그리워하다’ 등 함께 오래 작업한 비투비 현식은 자신의 SNS에 "엄청난 명반이 나왔다"라며 글을 업로드 했다. 이어 갓세븐 유겸은 타이틀곡 ‘굿나잇(Good Night)’ 스트리밍 화면을 캡처해 업로드하며 “노래 좋당...!”이라는 글을 남겼다.
윤하는 “이든 미니앨범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한 장이 완성되기까지 견뎌온 인고의 시간에 축복을”이라며 앨범 발매를 축하했다. 헤이즈는 “1번 트랙부터 정신을 못 차리게 하네... 타이틀이든 타이틀이 안이든 다 좋은 이든..?”이라며 이든의 이름을 이용한 센스있는 글에 보는 이들의 웃음
10년 차 프로듀서이자 1년 차 싱어송라이터로 그의 음악적인 능력을 알리며 켜켜이 쌓아온 의외의 인맥과 그들의 훈훈한 우정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이든이 흘러가는대로의 그의 모습을 담아낸 미니 앨범 ‘류천’은 지난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