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래바 이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나래 소속사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나래가 살고 있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오피스텔은 전셋집이다. 집주인
박나래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래바’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나래바’를 소재로 한 에세이 ‘웰컴 나래바’'를 출간한 바 있다.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