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대세그룹 방탄소년단과 친분을 과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에릭남과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이번에 앨범을 오랜만에 내는 거라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들려주고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슈가, RM, 뷔와 친한데, 타이틀 곡 제목부터 가사, 편곡까지 많은 조언을
에릭남은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니스틀리’(Honestly)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8~21일 요코하마 아레나, 23일~24일 오사카 성 홀에서 일본 공식 팬미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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