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 BJ 지오 사진=아프리카TV 화면 캡처 |
20일 오후 BJ 지오는 ‘불타는 금요일입니다’라는 제목의 방을 개설,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오는 “동대문은 새벽에 가서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엠블
또 불타는 금요일에 공부를 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 학생에게 “그에 따른 보상이 올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또 그는 기본 6일 근무를 한다는 시청자에게 “그럼 월급이 많겠다”라며 초긍정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