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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위치스 하양수 "총선때 노래 계약... 저작권료 1억원"

기사입력 2018-04-30 09:19

'슈가맨2' 하양수.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 '슈가맨2' 하양수.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그룹 위치스 멤버 하양수가 억대 저작권료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위치스 하양수, 장연주, 강우진, 손상미 등 4인의 슈가맨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하양수에게 "'떳다!! 그녀!!'가 정계 진출했다는 얘기가 있더라"라고 물었다. 하양수는 "그때 당시 총선 때 어떤 정당과 노래 사용 계약을 했다. 후렴구가 긍정적이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하양수는 저작권료 수입에 대해 "후보 한 명이 사용할 때마다 50만 원씩 저한테 입금을 했어야 했는데, 후보 200명 이상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양수의 답변에 유재석은 "그럼 1억아니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양수는 "그때 돈이 잘 못 들어온 줄 알고 저작권협회에 전화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렇게 액수를 공개하는 건 처음이다. 부자시구나. 속으로 제가 저녁이라도 한 끼 대접해야 하나 고민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00년 MBC 강변가요

제를 통해 데뷔, 큰 사랑을 받았던 4인조 그룹 위치스는 지난 2006년 하양수의 대마초 사건 연루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하양수는 태국 푸켓에서 담뱃값에 숨겨 들어온 대마초를 당시 연인이었던 여배우와 함께 나눠 피운 혐의를 받아 15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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