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숲’ 종방 후 청와대 공식 SNS는 ‘드라마처럼 으리으리한 비서관실은 없다’라면서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의 근무공간을 공개했다. 유재명이 연기한 ‘비밀의 숲’ 배역 이창준은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으로 출연했다. |
‘비밀의 숲’ 2018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은 ‘받을만한 작품이 수상했다’라는 의견이 다수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7 국제 TV 드라마 부문 톱10’에도 포함됐을 정도로 ‘비밀의 숲’은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아왔다.
‘비밀의 숲’은 제1회 더 서울어워즈 드라마 부문 대상 및 2017 방송비평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이라는 영광도 드렸다.
2017년 8월 28일에는 청와도 ‘비밀의 숲’에 대한 관심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드러낸 바 있다.
‘비밀의
어마어마한 공간이었던 ‘비밀의 숲’ 작중 민정수석 비서관실에 대해 청와대 공식 SNS는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 그런 공간을 가진 수석비서관은 없다”라면서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의 근무공간을 공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