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방탄소년단 측 "지민 살해 위협 인지…주시하고 대비할 것"

기사입력 2018-05-13 18: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해외 네티즌으로부터 또 한 번 살해 협박을 받았다. 미국 경찰이 조사에 돌입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상황을 주시하며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민 살해 협박 건 관련, "해당 내용에 대해 회사에서도 인지하고 있다"며 "진위 여부를 떠나 멤버들과 팬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 전했다.
관계자는 "과거에도 철저한 대비를 했으나 실제로 사건은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 됐었다"며 "계속 상황을 주시하며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해외 네티즌이 방탄소년단의 9월 16일 미국 포트워스 공연에서 지민을 총으로 쏘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미국 포트워스 경찰은 공식 SNS에 "우리는 9월 BTS 콘서트와 관련

한 위협을 알고 있다"며 "현재 이 사건을 조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민은 지난해 4월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공연을 앞두고 살해 위협을 받은 적이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 새 앨범으로 컴백하며 20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왜 박원순 사건 침묵하느냐" 비판에…임은정·서지현 답했다
  • "전 세계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시험 4달 새 40배 증가"
  • 배현진, 굴착공사 정보공개 의무화…도로법 개정안 대표 발의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서 전원 항체 형성
  • 심상정, 박원순 조문 거부 사과에 정의당 '조문 갈등' 심화
  • 서울 고시텔 화재…불탄 차량서 1명 숨진 채 발견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