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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름진 멜로’ 정려원, 포춘쿠키 건넨 이준호에 호감… 장혁과 불꽃 삼각 로맨스 예고

기사입력 2018-05-14 23:20 l 최종수정 2018-05-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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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이준호에게 호감을 느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는 단새우(정려원 분)가 서풍(이준호 분)과 두칠성(장혁 분)에게 호감을 느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풍과 단새우는 퇴출과 결혼파탄이란 큰 충격에 낙담해 한강 다리에서 만났다. 서풍은 말을 끌고 펜싱 투구를 쓴 채 자살하려는 단새우를 붙잡았고 “그건 왜 쓰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단새우가 “세상이 너무 무서운데 이걸 쓰면 덜 무섭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포춘쿠키를 나눠먹으며 삶의 의지를 불태웠고 이어 서풍은 자장면을 만들어주겠다며 단새우를 ‘배고픈 프라이팬’로 데려갔다. 앞서 서풍은 두칠성에게 돈을 빌려 음식점을 개업한 바. 단새우가 돈이 없다고 사양했지만 서풍은 "개업해서 개시하는 인생 첫 손님“이라며 안심시켰고 ”외상값 갚기 전까지 다시는 한강 다리 가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풍이 요리하는 사이, 두칠성(장혁 분)은 투구를 쓴 단새우를 알아보지 못하고 말똥 때문에 쫒겨났다. 이후 단새우는 말기 암 수술비와 항암치료비를 빌리려고 두칠성(장혁 분)의 ‘빛과 그림자’ 사채 사무실을 찾았다. 이에 두칠성이 투구를 쓴 단새우에게 "벗어야 빌려준다"고 말했고, 단새우의 얼굴을 보고 당황한 가운데 "결혼은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다. 이에 단새우가 “결혼은 했다. 신랑은 해외에 나갔는데 알리고 싶지 않다”라며 “말기암 선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수술하고 하루라도 더 살면 좋잖냐. 수술비하고 항암치료비 1만원만 빌려달라”고 사정했다.
하지만 말기암은 단새우가 아니라 그의 애마인 '임마'로 밝혀졌다. 임마(신동엽 분)는 단새우와 교감했고, 단새우는 임마를 위해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단새우는 교도소에 수감된 부친 단승기(이시영 분)를 면회했다. 단새우는 자신에게 돈을 빌려주고 점괘를 봐준 “좋은 남자”를 소개했다. 이어 서풍이 건넨 포춘쿠키 속 점괘 ‘고개 들어 별을 보라. 당신 발만 보지 말고’라는 글을 단승기에게 보여주며 웃었다.
이에 단승

기는 서풍과 두칠성 중에서 "어느 놈이 더 좋은 놈이냐"라고 물었고 이에 단새우가 "점 봐준 남자"라며 서풍을 떠올리자 단승기는 "점, 까짓 거 봐주면 뭐하냐. 돈 빌려주는 남자가 낫다"라고 답했다. 이에 단새우는 "그런가. 그런 것도 같고"라며 두 사람 모두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음을 드러내며 향후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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