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선균, 이지은 결국 찾았다 "안 망가져, 행복할게"

기사입력 2018-05-16 22:54 l 최종수정 2018-05-16 22: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아이유 이선균=tvN 나의 아저씨 방송화면
↑ 아이유 이선균=tvN 나의 아저씨 방송화면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이지은을 찾았다.

16일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 15회에서는 춘배(이영석)의 제보로 박동훈(이선균 분)이 이지안(이지은 분) 다시 만난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도준영(김영민 분)은 박동훈을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자 " 선배 개망신 시키지 말고 이지안 잘 돌아다니라고 해요"라고 도발했다. 박동훈은 그런 도준영을 무시했고 자신을 도청하고 있는 이지안에게 되뇌이듯 말을 걸었다. 이윽고 박동훈은 춘배의 제보로 이지안이 머물고 있는 곳을 알게됐다.

이지안은 자신을 찾아 온 박동훈을 보고 깜짝 놀랬지만 이내 덤덤한 표정으로 "사람만 죽인지 알았지, 별짓 다했지? 그러게 누가 4번 이상 잘해주래? 아무한테나 잘해주고 그러니까 당하고 살지" 말했다.

박동훈은 화를 내지 않고 "거지 같은 내 인생 다 듣고도 내 편들어줘서 고마워. 나 이제 죽었다 깨어나도 행복해져야겠다. 너 같은 어린애가 어떻게 나 같은 어른이 불쌍해서, 나 그거 마음 아파서 못살겠다"면서 "내가 행복한 거 못 보여주면 너 마음아파할거고, 너 마음아파하면 나도 마음아프고

. 내가 어떻게 행복하게 사는지 꼭 봐.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안 망가져. 행복할게"라고 말했다. 이내 이지안은 결국 눈물을 흘렸고 "아저씨가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화제 뉴스
  • [단독] 서울 한복판 몽골인 집단폭행…피해자 의식불명
  • 인터넷 방송인 진현기, 숨진 채 발견…'진워렌버핏'으로 활동
  • 추미애, 윤석열 '독립수사본부' 건의 즉각 거부
  • [단독] '가짜 무형문화재' 솔송주 5년 전 폭로 무마…"간판 떼고 입막음"
  • [단독] 마스크 나무라자 난동 피운 승객…버스 정차 소동까지
  • [단독] 옵티머스 펀드, 무자본 M&A '자금줄' 정황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