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라이브 무대를 앞두고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의 '대한민국을 사랑한 외국인 스타 기획'에는 크리스티나, 차오루,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 그렉 프리스터, 시메 코스타 등 외국인 스타들이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요즘은 예
이어 "아이돌을 하면서는 노래를 부르지만 춤을 함께 추니까 (음원을) 70% 정도 깐다. 그런데 오늘은 생라이브니까 너무 떨린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