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주리가 투표 참여와 동시에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주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제7회 지방선거 투표를 위해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투표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주리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인증샷도 함께 공개했다.
김주리는 “현재 MBC 아나운서인 차예린 언니의 지목을 받아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2018 아이스버킷 챌
한편 김주리는 드라마 ‘내일이 오면’, ‘38 사기동대’, ‘아임쏘리 강남구’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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