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희 해명 뷔 김기범 언급 사진=한서희 SNS |
한서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생각해보니 미성년자 때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진짜 별거 아닌데. ㅇㅁ분들까지 이러지 말자”라며 미성년자 클럽 출입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서희는 최근 개인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뷔를 클럽에서 봤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나 열아홉살 때 방탄소년단 뷔랑 클럽 갔었다. 당시 친한 친구였던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려왔다”라며 “절대 내가 부르지 않았다. 내가 테이블 잡았는데 뷔가 왔다”며 거듭 강조했다.
이어 “있
하지만 그는 이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미성년자가 아니었던 것 같다”는 어처구니없는 해명을 내놓아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