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 사진|한채아 SNS |
↑ 차세찌,한채아. 사진|차세찌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한채아가 러시아에서 한국과 스웨덴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이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8일 오후 9시에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한국 대 스웨덴 경기가 펼쳐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의 모습이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한채아는 축구가 며느리답게 축구장에서 태교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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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채아의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감독은 경기 시작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초청한 레전드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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