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앨범→단독 콘서트”…빅스 레오, 꾸준한 열일 행보

↑ 빅스 레오의 첫 단독 콘서트 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안윤지 기자] 빅스 레오가 솔로 앨범에 이어 데뷔 6년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4일 오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공식 팬카페에 솔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한다고 전했다.

콘서트 명은 ‘LEO 1ST SOLO CONCERT CANVAS’로, 레오의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과 동명 타이틀이다. 레오는 앨범의 잔잔한 감동을 실황의 생생한 여운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단독 콘서트를 통해 세하고 매혹적인 음악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 자체가 한 폭의 거대한 캔버스가 돼 예술 작품 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오의 콘서트 ‘LEO 1ST SOLO CONCERT CANVAS’는 오는 8월 31일, 9월 1일과 9월 2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7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에서 진행 가능하다.

한편, 레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를 발표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