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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12살 생일을 축하했다.
오윤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민아 생일 축하해.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귀요미. 야! 너는 언제 안 귀엽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윤아가 아들을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해 보이는 오윤아의 표정과 비교되는 쑥스러운 아들이 표정이 귀엽다. 특히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70cm의 오윤아와 크게 차가 나지 않는 큰 키와 오윤아를 쏙 빼닮은 입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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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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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