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3’ 김승현 전현무 사진=KBS2 ‘해투3’ 캡처 |
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내 아이디는 얼굴 천재’ 특집으로 김진, 조성모, 김승현, 남우현, 강태오, 송강이 출연했다.
이날 MC 박명수는 “전현무 씨한테 선물을 해줬다고 들었다. 왜 나에게는 안해주냐”고 물었다.
김승현은 “내가 식초 회사에 홍보 이사다. 전에 전현무가
이에 MC 전현무는 “김승현 씨와 친분이 없었다. 그래서 협찬이 아니라 처음에 사기인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전현무 씨 뿐만 아니라 조세호 씨도 흔쾌히 해주더라”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