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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김해숙, 본노 조절 실패하고 김희선 폭행...망연자실

기사입력 2018-10-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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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김희선이 김해숙과 그의 모친을 모욕하며 도발했다.
6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 첫 방송에서 을지해이(김희선 분)가 장화사(김해숙 분)을 의도적으로 도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형수 장화사 출소 심사를 하기 위해 교도소를 찾아간 을지해이는 동행한 선배들과는 달리, 장화사가 석방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애초부터 그녀가 출소되는 것을 어떻게든 막기 위해 교도소를 찾아갔던 것.
심사를 위한 첫 만남 이후, 다시 교도소 복도에서 장화사와 조우한 을지해이는 "어차피 지금 사회에 복귀해도 제대로 살 수 없잖아. 어차피 여기로 돌아오게 될 것 아니냐"라며 장화사에게 출소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라고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장화사에게는 요양원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구순이 넘는 노모가 있었다. 그래서 장화사는 자신이 꼭 사회에 복귀해야한다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하지만 을지해이는 오히려 싸늘한 분위기를 풍기며 한 발짝 앞으로 다가서며 "어차피 딸인 줄도 모르잖아"라고 했다. 마지막에는 "당신 어머니는 차라리 치매에 걸린 게 다행인 거 아닌가?"라고 하자, 그 때까지 입술만 바들바들 떨던 장화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을지해이 정강이를 걷어찬 후, 마침 주변에 있던 막대기로 을지해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이내 교도관들이 개입해 두 사람을 떼어놓았고, 그제서야 자신이 한 행동 때문에 감면은 물 건너갔음을 직감한 장화사는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 한편, 폭행을 당해 얼굴에 상처가 생겼지만 모든 게 계획대로 이루어졌으니 을지해이의 입가에는 옅은 미소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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