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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미네 반찬’ 탁재훈, 부대찌개부터 양념게장까지.. “이대로 죽어도 행복”

기사입력 2018-12-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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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수미네 반찬’ 탁재훈이 김수미의 음식 솜씨에 감동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 김수미와 인연을 맺은 방송인 탁재훈이 출연해 일일도우미로 활약했다.
이날 김수미는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묵은지부대찌개를 완성했다. 김수미는 탁재훈이 평소 좋아하는 밑반찬까지 미리 준비했다. 완성된 식탁에 만족한 탁재훈은 부대찌개를 맛보더니 “부대찌개가 시원하고 전혀 느끼하지 않다”라고 감탄했다.
식사 후 김수미는 “이번에는 양파장아찌와 감자전을 하자”라고 제안했다. 김수미의 엄청난 반찬 내공에 감격한 탁재훈은 “이게 무슨 수미네 반찬이에요. 백화점 반찬코너지”라며 “없는 게 없네요”라고 능청을 떨었다.
감자전 완성 후 셰프들의 감자전을 시식한 김수미는 각자의 특징이 뚜렷한 셰프들의 감자전에 놀라워 했다. 특히 미카엘이 만든 폴란드 전통 감자전 ‘플라츠키’를 먹은 김수미는 “정말 맛있다. 고급 양식을 먹는 느낌이야”라고 소감했다.
이후 김수미는 밥도둑 양념게장을 만들며 “겨울철에 만드는 게장은 수게로 만들어야 더 맛있다”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또 김수미는 “여기에 절대 안 넣는 게 있어요. 참기름하고 설탕은 절대로 안돼

요. 참기름을 넣으면 쉽게 상하고 설탕은 게랑 어울리지 않아요”라고 알렸다.
음식이 완성되고 두 번째 밥상이 차려지자 탁재훈은 “대가족도 아닌데 밥을 몇 번이나 밥을 먹어요”라면서도 “이대로 늙거나 죽어도 행복할 거 같아요”라고 기뻐했다. 김수미는 아들 같은 탁재훈에게 “집밥을 먹는 게 건강해지는 방법이야”라며 “밥을 잘 먹는 게 효도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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