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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측 "29일·30일 휴방, 1월 5일 11회 방송"

기사입력 2018-12-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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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프리스트’에서 봉인된 악령을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려는 악마의 사제가 등장했다.
지난 23일 방영된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10회에서 악마를 숭배하는 악마의 사제가 등장해 634레지아를 공격했다. 악마의 사제는 곽주교(이영석 분)를 꼭두각시로 만들어 나전향상을 반출하려는 계획에 실패하자, 나전향상을 안전한 세실성지로 호송하던 정용필(유비 분)을 공격해 차량 전복 사고를 일으켰다. 그리고 전복된 차량에서 떨어진 나전향상을 향해 다가온 검은 옷. 과연 악마의 사제는 누구일까.
문기선(박용우 분) 신부의 희생으로 나전향상에 악령이 다시 봉인됐고, 이로써 문제가 해결된 듯 보였다. 하지만, 날카로운 송곳으로 검은 인형을 찌르는 손이 비쳐지며 불길한 사건을 예고했다. 곽주교는 물론 정용필 역시 극심한 고통을 느꼈고, 검은 인형에 새겨진 역십자가는 이들의 얼굴에 낙인으로 드러났다. 이해민(문숙 분) 수녀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200년도 더 된 부두(악마숭배)의 기도로, 사람을 꼭두각시로 만드는 저주이며, 악마를 모시는 사제들의 방식이다.
악마의 사제는 문신부가 악령을 봉인하는 구마방법을 찾기 위해 노신부를 방문했을 때 처음 언급됐다. 8년간 수도원 골방에서 스스로를 감금한 노신부는 문을 열어달라는 문신부의 요청에, “주님의 사제인지, 악마의 사제인지 어찌알겠나”라며 굳게 닫힌 문을 열지 않았다. 악령을 봉인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악마의 사제가 되는 것이었다. “천주만이 사제를 두는 건 아니네, 악마도 사제를 두는 법이지, 악마의 사제 또한, 종국에는 악이 될걸세”라는 노신부의 설명은 문신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였다. 악령을 봉인하기 위해 악마의 사제가 됐지만, 악이 되는 걸 죽음으로 막은 것이다.
그렇다면 나전향상에서 악령을 봉인에서 풀어주려는 악마의 사제는 누구일까. 문신부의 죽음에 이은 이해민 수녀의 등장, 그리고

오수민이 과거를 찾은 이 시점에 악마의 사제가 존재를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증이 증폭되는 대목이다.
‘프리스트’는 오는 29일(토)과 30일(일)에는 휴방된다. 대신 연말연시의 즐거움을 책임질 영화와 OCN 오리지널의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프리스트’ 제11회는 오는 5일 토요일 밤 10시20분 OCN에서 방영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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