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시나리오 집필에 참여한 '내게만 보이는 남자'가 웹툰으로 제작된다.
한 매체는 2일 '내게만 보이는 남자'를 올해 상반기 웹툰으로 공개된다고 알렸다.
적품은 남편과 무미건조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아내 앞에
유지태가 최광희 작가와 함께 시나리오 집필에 참여, 유지태가 직접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었지만 웹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웹툰으로 먼저 선보이게 됐다.
유지태가 사내이사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 중인 곳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