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혜 현빈 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유진우(현빈 분)의 상황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유진우가 경찰 조사에 불출석하는 내용의 뉴스를 탔다. 이에 오영심(김용림 분)은 한숨을 내쉬었고, 정희주(박신혜 분)은 그에게 연락을 했지만 받지 않았다.
정희주는 그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찾아 나섰다. 직접 직원들에게 전화해 유진우의 위치를 확인했다.
그는 점점 유진우를 향해
정희주는 그를 향해 끊임없이 눈물만 흘리며 “어떻게 이렇게 살아요?”라고 물었다. 이 와중에도 계속해 적들이 나타나고 있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