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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자신이 새로운 울버린이라고 말하는 인터뷰 영상이 화제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와이어드’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가장 많이 제기되는 질문에 대해 즉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장 관심을 끈 건 울버린에 대한 질의응답이었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울버린 영화가
실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오래전부터 새로운 울버린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디즈니와 마블은 휴 잭맨을 대체할 새로운 울버린을 찾고 있는 가운데 과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답변은 농담일지 아니면 진짜 울버린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