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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나선다.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하는 스페셜 MC로 지난 3일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라디오스타’는 차태현이 내기 골프 논란으로 잠정
녹화에는 엑소 첸, 방송인 로버트 할리, MC 딩동, 의사 여에스더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방송은 10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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