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수연 임신 근황 사진=서수연 SNS |
5일 오후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노랑. 더위 조심합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핸드폰을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노란색 민
서수연와 이필모는 지난 이필모와 서수연은 채널A ‘연애의 맛 시즌1’에서 만나 연을 맺었다.
이후 실제 커플이 됐음을 알린 두 사람은 지난 2월9일 결혼식을 올렸고,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