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의 출격이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5일 영화 ‘사자’ 라이브챗을 진행한다.
기존 ‘츄잉챗’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라이브챗’은 스타와 관객이 하나의 채팅방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이번 라이브챗에는 영화 ‘사자’의 김주환 감독, 배우 박서준, 안성기, 그리고 우도환이 참여해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해줄 예정이다.
감독 및 주연 배우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진행관 월드타워를 포함해, 전국 6개 영화관(광복, 대전센트럴, 동성로, 수원, 수완)에서 라이브챗이 생중계된다.
라이브챗 참여 관객은 상영관 입장 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는 코드를 공지받으며, 해당 코드를 사용해 라이브챗 전용 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라이브챗은 영화관 현장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샵(#) 영화 탭, 다음앱 TV 탭,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특히 온라인 시청자들도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자’ 라이브챗은 오늘(12일) 예매 오픈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롯데시네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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