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혼자산다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오늘은 비법을 찾아서 왔다. 담금주와 잼을 만들어 떠나는 날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우리 마당에 비파나무가 있었다. 비파라는 게
이어 “악기 비파가 아니다. 열매 비파를 술로 담그면 30년 된 양주 색깔이다. 맛도 끝내준다”라고 설명했다.
기안84와 이시언은 박나래의 일상을 보면서 “너무 평화롭다. 여름나래학교가 생각난다”며 추억을 떠올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