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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출신 한초원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한초원과 아티스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당초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고 있었던 한초원은 올 상반기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아티스트로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아직 데뷔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초원의 데뷔와 관련,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초원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48’에서 ‘반전갑’ 노래 실력으로 주목 받았던 연습생이다. 최종 13위를 기록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하지는 못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