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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 따러 가세 송가인 사진="뽕 따러 가세" 방송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 송가인과 붐이 진도 앞바다에서 30여 년간 어업에 몸담은 진도 토박이이자 전복 양식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대를 잇고 있는 아들을 찾아 나섰다.
이날 배를 타고 붐과 송가인은 바다에서 전복 양식을 하고 있는 아버지를 찾아갔다.
송가인은 바다 위 배에서 전복을 먹을 생
그 시각 사연자 아버지는 다큐멘터리 촬영인 줄 알고 열심히 찍고 있었고, 갑작스럽게 등장한 붐과 송간인을 보고 놀라워했다.
붐은 사연자 아버지에게 “송가인에게 한 마디 해 달라”고 말했고, 아버지는 “사랑한다고 하고 싶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