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바 수입 공개 사진=에바 SNS |
2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럭키와 에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박명수는 에바에게 직업에 대해 물었다. 이에 에바는 “저는 방송인이라기보다 통번역사다”라고 답했다.
이어 “프리랜서 통번역이라 모 아니면 도다. 이공계 공업 번
그러면서 “장당 4~5만원 받는다”라며 “통역은 시간당 50만 원 정도다”라며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의상을 갖춰 입고 가야해서 경호원 같은 느낌이다”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