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가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6일 지코는 명품 브랜드 불가리와 세계적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이 협업한 세르펜티 백 캡슐 컬렉션 론칭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지코는 훈훈한 비주얼,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한편 지코는 데뷔 8년만에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으로 컴백, 신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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