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포지션 임재욱의 눈물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아름다운 아내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이 멤버들의 축하 속에 일반인 연인 김선영 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결혼식 날, 임재욱은 청춘들을 위해 웨딩버스를 준비했고, 청춘들은 한껏 차려입고 결혼식장으로 향하며 임재욱의 결혼식에 대해 한껏 기대를 품었다.
최성국은
실제로 임재욱의 신부는 강수지의 전성기 시절 못지않게 아름다워 눈길을 끌었다. 청춘들은 "너무 예쁘다"며 연신 칭찬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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