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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나 혼자 산다’ 화사와 휘인이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던 전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화사와 휘인은 실제 자신들이 입었던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화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단짝 휘인이와 징글징글한 여행을 하러 왔다.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 그때 알게 됐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붙어 온 시간이 많아서 계획을 짜고 뭔가를
화사는 많이 싸우지 않냐는 질문에 “눈빛만 봐도 알아서 화났구나 싶으면 기다린다”고 답했다. 화사와 휘인의 과거 사진도 공개됐다. 연습생 시절부터 중학교 당시 찍은 셀카가 공개된 것. 사진 속 두 사람은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