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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원 만남 관련 엠넷 공식입장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20일 오후 엠넷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엑스원 멤버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에게 그룹 활동에 대한 부담을 주는 자리가 아니었으며, 그룹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엑스원 활동 여부는 멤버들 및 각 소속사, 관계자와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엠넷은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엠넷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가 투표 조작 논란에 휘말리게 되면서 아이즈원, 워너원의 해체설이 불거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