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 주상욱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민연홍 감독,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 한다감, 변정수가 참석했다.
주상욱은 ‘터치’에서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 역을 맡았다.
주상욱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맡게 됐는데 저도 메이크업을 매일 받지 않나. (그런데) 제가 해본 건 처음이다. 작품을 선택했을 때 이 직업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해주는 분들에게 배우고,
그러면서 “메이크업아티스트처럼 표현하는 게 중요해서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썼다”라며 “그런 부분이 흥미롭고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