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이탈리아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빛나는 비주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이탈리아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차은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한 카페 야외에 자리를 잡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큼지막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지만, 차은우의 빛나는 비주얼은 가려지지 않았다. 평범한 일상 사진이지만 차은우는 영화의 한 장면인 듯,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한 함께 게재된 영상 속 차은우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고선 바이올린을 켜는 것을 따라하고 있다. 해맑게 웃는 차은우의 미모가 쏟아지는 햇살보다 눈부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글라스 끼고 있어도 잘생김이 묻어나오네”, “성은이 망극한 비주얼”, “이탈리아 박물관에서 조각상 하나가 탈출했다고 전화왔는데 여기서 커피 마시고 있었네”, “밀라노 사람들 부럽다, 실시간으로 차은우 화보 보는 중”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차은우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차은우는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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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