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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클로젯’·'할리퀸'이 새롭게 등판했지만 극장가는 여전히 썰렁하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클로젯’은 어제(6일) 8만 5349명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개봉한 ‘클로젯’은 첫 날 9만 589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9만 35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외화 ‘버즈 오브 프레이’(감독
'남산의 부장들'은 2만 93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42만 589명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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