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가 변양균, 차광은 씨 등 3명을 대상으로 10억 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코리아본뱅크는 지난 2일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장관과 차광은 분당차병원 부원장을 고문으로 위촉한 데 이어 회사의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심영복 대표는 “고문으로 위촉된 이후 회사 증자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혀 제3자배정 유상증
코리아본뱅크는 5일 유상증자결정과 동시에 소액공모공시서류를 제출하고, 변 전 장관, 차 부원장과 현용수 씨를 배정자로 하는 제3자배정증자를 발표했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