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 따르면 신병 교육기간을 현행 5주에서 8주로 늘리고 신병 양성의 목표를 '즉각 임무수행 가능한 전투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에 따라 핵심 과목 교육을 야전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행군의 경우 현재 하루 30㎞ 완주 능력에서 내년부터는 40㎞를 완주할 수 있게 목표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