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한 네티즌이 "이 시대의 대학생과 학부모들이 잘못된 교육정책에 의해 심히 흔들리고 있다"며 "고견을 듣고 싶다"고 올린 트위터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박 전 대표는 "앞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을 꿀 수 있고 그것을 열정을 갖고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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