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화장품이 수입되는 과정에서 원가보다 수십 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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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매장에서 15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돼 통관금액과의 차이가 24배에 달했습니다.
랑콤의 제니피끄 아이크림은 통관가격이 8천800원이었지만, 국내에서는 9만 8천 원에 판매됐습니다.
해외 화장품이 수입되는 과정에서 원가보다 수십 배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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