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의 4인 회동이 오후 2시로 연기됐습니다.
양당은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 그리고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
양당은 오늘(17일)을 정부조직법 협상의 데드라인으로 삼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핵심 사안인 종합유선방송국, SO업무는 미래창조과학부로 넘기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둘러싼 여·야의 4인 회동이 오후 2시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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