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말 제20차 회담 이후 3개월 만의 회담으로 우리측은 경의선·동해선 철도 개통과 군사적 긴장완화 방안 등을 적극 제기할 방침이지만, 2.13합의 이행 지연에 따라 대북 쌀 지원이 유보되면서 회담이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북 단장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가 각각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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