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이수훈 위원장은 북한의 핵불능화 단계에서 잘 진전이 되면 10월이나 11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그렇게 되면 동북아 정치가 상당한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만약 4자 정상회담의 전제가 마련되면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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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이수훈 위원장은 북한의 핵불능화 단계에서 잘 진전이 되면 10월이나 11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그렇게 되면 동북아 정치가 상당한 소용돌이에 휘말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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