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르면 이번주 김성호 법무장관 등 장관급 인사들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
법무장관 후임에는 정진규 전 법무연수원장과 윤종남 전 서울남부지검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청와대는 지난주 이들에게 수락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때 교체설이 돌았던 정상명 검찰총장은 오는 11월 하순까지 임기를 채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와대가 이르면 이번주 김성호 법무장관 등 장관급 인사들을 교체하는 부분 개각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