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문제와 관련해 20대 국회에서 제조물책임법 전면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1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시는 이
또 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정부와 청와대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비판하고, "정부부처들이 서로 책임을 돌리며 피해자들을 두 번 세 번 울린 실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문제와 관련해 20대 국회에서 제조물책임법 전면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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