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이 4.9 총선 공천에서 필리핀 출신 이주 여성을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표는 "다문화 가정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우리 사회의 한 축을 구성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들이 많은 차별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이번 결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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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이 4.9 총선 공천에서 필리핀 출신 이주 여성을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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