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6·13 지방선거 인재영입 1호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이 지난주 탈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정 전 단장이 지난 9일 시당에 탈당계를
정 전 차장은 지난 3월 20일, 안 후보가 당의 인재영입위원장 자격으로 가장 먼저 영입한 인사입니다.
그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개발 특혜 의혹을 제기한 뒤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